신문조판시스템(CTS)으로 유명한 디지웨이브테크놀러지스는 ‘2006 국제인쇄산업전(KIPES)’에서 국내 최초로 ‘파인플러스 FINEPLUS’ 첨단 장비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써멀 방식의 전자동 CTP 장비는 컴퓨터에서 인쇄판으로 직접 제판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필름 인화 방식보다 훨씬 고해상도의 인쇄물을 얻을 수 있다. 기존에는 컴퓨터에서 필름에 인화한 후 인쇄판에 다시 제판해 해상도가 매우 낮았다.
그동안 전자동 CTP장비는 독일, 일본 등의 인쇄기기 강국으로부터 100% 수입에 의존해 오던 제품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날 디지웨이브테크는 FasTRAK장비(포토폴리머 방식)를 생산하는 영국의 IPA사와 상호공급계약을 체결해 해외 유통망을 확보해 수출길을 열었다.
/mindom@fnnews.com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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