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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이 풀수동지원 800만화소 컴팩트 디카 출시



코닥이 풀수동 기능을 지원하는 800만화소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이지셰어 ‘C875’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C875’는 수동 기능에 한계가 있는 기존 콤팩트 디카와는 달리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폭넓게 변경할 수 있는 수동모드(PASM)를 지원할 뿐 아니라 광학 5배 줌의 슈나이더 렌즈가 탑재돼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후반.

촬영 시 스마트 모드를 이용하면 별도로 장면 모드를 선택하지 않아도 최상의 장면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카메라 자체에서 사진을 회전시킬 수 있는 자동회전기능도 탑재하여 촬영시의 카메라 방향에 관계 없이 사진을 올바른 방향으로 볼 수 있다.

사진의 어두운 부분을 전체적인 사진의 밝기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밝기를 높이는 ‘퍼펙트 터치’와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 때 흔들림을 줄이는 ‘흐림방지기술’도 들어있다.

한편, 코닥은 700만화소에 광학 3배줌을 지원하는 보급형 콤팩트 디카 이지셰어 ‘C743’도 동시에 선보였다.

/eunwoo@fnnews.com 이은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