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만들기주식1ClassA’ 펀드의 모태는 ‘대신꿈나무적립식주식1’ 펀드다.
이 펀드는 지난 2004년에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상품으로 장기적립식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선보였다. 펀드규모 자체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지만 중소형 위주로 시장이 상승한 2005년 상반기까진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대형주 장세에 대비해 재탄생된 펀드가 바로 ‘부자만들기주식’ 펀드인 셈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부자만들기주식펀드는 주식투자 비중이 60% 이상으로 운용전략은 철저히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모멘텀을 반영한 투자, 업종대표주, 지배구조 우수종목, 연말 배당수익률 우수종목 투자 등을 가미해 장기 고수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
펀드는 8월 말 기준으로 설정규모가 972억원이며 B클래스 펀드까지 합하면 1020억원이 넘는 규모다. 한때 이익실현을 위한 단기투자자금이 빠져나가 500억원대로 급감했지만 판매채널 다변화에 따른 적립식 투자자금 유입 등에 힘입어 설정 규모가 회복됐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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