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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패스, 판교테크노밸리 우선사업자 지분참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8 11:28

수정 2014.11.05 12:33


종합전자지불 전문기업 사이버패스가 유스페이스 컨소시엄에 지분참여했다.

사이버패스는 8일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를 위한 지분참여 목적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우선사업자로 선정된 유스페이스 컨소시엄에 주식 1만4300주(지분율 5.5%), 14억30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모두 3조8000억원을 들여 판교 신도시 20만평에 조성되는 최첨단 지식단지다.
유스페이스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SD-1필지)에 건축물 건립을 위해 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하는 SPC(특수목적회사)로 사이버패스를 비롯한 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 회원사 및 포스코건설, 기업은행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인 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은 사이버패스와 함께 엔씨소프트, 넥슨, 안철수연구소, 이노디자인, 엠텍비젼 등 국내 유수의 IT선도기업을 비롯하여 관련 협회 및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유스페이스는 향후 해당부지 내에 첨단IT기업들의 연구업무시설 및 서울대병원의 원격진료센터(U-Healthcare 센터)를 건립키로 했고, 하이테크 디지털 수족관 사업 등 미래 유비쿼터스의 중추가 될 사업을 계획중이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