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는 11일 농협중앙회의 통합기업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신국제결제은행(BIS)협약의 내부등급법 요건을 반영한 것으로 한신평정보가 지난해부터 개발한 것이다. 총 25개 모형으로 구성, 모든 유형의 신용공여를 평가할 수 있으며 기업규모별, 업종별 모형으로도 세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개발에는 Moody’s KMV도 참여했으며 이 외에 신한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의 작업에도 공동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신평정보는 올들어 하나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서울보증보험, 교보생명, 삼성카드 기업신용평가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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