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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민기 두번째 사진전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큰형 태수역으로 열연중인 조민기의 두번째 사진전이 서울 인사동 쌈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해 여행중 촬영한 아름다운 세상풍경을 선보인 첫 개인전과 달리 이번엔 그의 일터인 ‘사랑과 야망’ 촬영현장을 렌즈에 담았다. 드라마의 제작 과정, 분장실 풍경, 배우들 모습의 이면을 포착했다. 전시는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02)736-0088

/hyun@fnnews.com 박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