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에셋플러스자문등 4社 복지부장관상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13 16:10

수정 2014.11.05 12:20


국민연금관리공단은 공단의 36개 기금 위탁운용사 가운데 수익률이 뛰어나고 기금운용에 공헌한 에셋플러스투자자문 등 4개 기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금공단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4개 운용사는 순수주식형펀드 운용사인 에셋플러스투자자문과 튜브투자자문, 장기자산배분형펀드 운용사인 KTB자산운용, 기업구조개선형펀드 운용사인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등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단은 기금운용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운용전략팀의 김상민 시니어와 주식운용팀의 장봉영 주니어, 대체투자팀의 백성호 주니어, 리스크관리팀의 최현희 주니어 등 4명도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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