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현대EP 공모주 청약 712대1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14 08:38

수정 2014.11.05 12:17

복합폴리프로필렌(PP)생산업체인 현대EP(대표이사 이건원)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700대1을 넘어서며 총 1조5838억원이 몰렸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하는 현대EP가 주당 1만8500원에 총120만주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712.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26일 엘씨텍 896.95대 1의 다음의 높은 수치다.


현대EP는 자동차용 내외장재 플라스틱 소재 생산업체로 자동차 내외장재용 플라스틱 소재를 현대·기아차에 70% 납품하고 있다. 우리나라 PP시장 점유율은 40%정도로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166억원, 순이익은 58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5%대.

현대산업개발이 이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모후에는 53.5%로 줄어들게 된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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