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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창업설명회…‘투잡’ 꿈 이루세요

‘First-Class 경제신문’, ‘부자로 만드는 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한국창업개발연구원이 주관하는 ‘fn 공동창업 설명회’ 두번째 행사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파이낸셜뉴스빌딩에서 열립니다.

개인 소자본 창업의 여건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전망마저 불확실해지면서 공동창업은 소자본 창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성황리에 끝난 첫 설명회는 공동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도 공동창업의 특징인 브랜드 파워, 적정 규모의 자금력, 과학적인 경영관리 시스템 등을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공동창업으로 투잡(Two-Jobs) 또는 부수입(Extra Income) 개념의 안정적 수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9월20일(수) 오후 4∼6시

◇장소=서울 여의도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세미나룸(MBC 본사 대각선 방향)

◇내용

-현재의 창업환경과 공동투자 창업(유재수 한국창업개발연구원장)

-창업시장의 새로운 흐름, 공동투자 창업(심상훈 작은가게창업연구 소장)

-공동투자 창업 시스템의 프로세스(이호종 한국창업개발연구원 이사)

-공동투자 창업사례 발표(임주학 ‘웰컴 와바’ 공동대표)

-질의·응답 시간

◇인원=40명(선착순)

◇수강료=무료

◇문의 신청=한국창업개발연구원 (02)3210-4001
■주최:파이낸셜뉴스

■주관:한국창업개발연구원

■후원:작은가게창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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