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의 두 번째 슬림폰인 50만원대 ‘스타일리시 슬림 슬라이드폰’이 이달 SKT와 KTF에서 동시 출시된다.
이 단말기는 지난 7월 SKT와 KTF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하루 개통량 3000대 이상을 기록하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팬택계열은 설명했다.
스카이 슬림 폴더(IM-S110 시리즈)에 이은 이번 스타일리시 슬림 슬라이드의 본격 출시로 국내 슬림폰 시장 구도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전망된다.
‘IM-S130시리즈’는 슬림형에 스타일을 가미한 슬림 슬라이드폰 으로 유광의 블랙에 세련된 메탈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팬택계열 내수총괄 마케팅부문장 윤민승 전무는 “슬림폰을 애용하는 고객 성향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한 것이 SKT와 KTF에서스카이의 첫 슬림폰 IM-S110시리즈의 판매 돌풍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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