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싱턴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브로드웨이와 중식당 차이나타운,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뉴욕에서는 1∼2만원대의 런치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뷔페 레스토랑 브로드웨이는 낮 12시부터 2시까지 1인당 1만5000원만 내면 각종 샐러드와 연어, 10여가지의 메인요리, 새싹비빕밥, 팟타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차이나타운도 이얼싼 코스를 마련, 1,2,3만원에 중식코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스테이크하우스 뉴욕뉴욕도 다음달까지 매주 새로운 메뉴 2가지를 절반가격에 제공한다. 또 총 12가지메뉴로 운영되는 특선메뉴에는 숯불갈비샐러드, 시금치 페투치네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4만원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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