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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전남 장성군 지역개발 기본협약

이지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20 17:09

수정 2014.11.05 12:00


한국토지공사는 개발촉진지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 장성군과 지역종합개발사업 기본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장성군은 내년 상반기 중 개발촉진지구 시범지구로 지정받기 위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토공은 장성군 인근의 백양사·장성호 등의 관광자원을 네트워크화해 전원 주거단지개발, 광역교통 여건을 활용한 물류유통단지 및 광주첨단·하남산단과 연계된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토공은 장성군의 재정 여건을 감안해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을 지역 내 다른 정부지원사업과 통합해 정부지원 효과를 극대화해 2007년 상반기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목표로 지역 종합 개발 성공사례로 삼을 계획이다.


토공 지역개발단 김창형 단장은 “지역 간 균형발전으로 양극화 해소에 일조할 수 있도록 국토 전체를 계획하고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그동안 공사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이번 사업에 쏟아 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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