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경희의료원 교통사고 후유증 임상환자 모집 外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24 16:05

수정 2014.11.05 11:53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는 교통사고 후유증(외상성경부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침구 치료 및 봉독약침치료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실험은 교통사고에서 급격한 목의 굴곡과 신전을 계기로 발생한 목, 어깨, 상지 부위의 통증과 불쾌감, 기타 자율신경계증상을 3개월간 정형외과적 보존치료(물리치료 및 재활치료)를 시행하였으나 증상 호전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자는 다음달 2일까지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02)958-9209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개원1주년 기념행사로 28일 오후 2시30분 병원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성인암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성인암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주제로 △유방암(외과 곽범석 교수) △난소암과 자궁암(산부인과 노주원 교수) △전립선암(비뇨기과 박형근 교수) △위암, 대장암, 췌장암(소화기내과 이준규 교수) △폐암(호흡기내과 박근민 교수) 등 5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자 남녀 각각 100명에 한해 암관련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1577-7000

이롬치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당뇨 고혈압 환자의 효과적인 치아관리를 위해 당뇨고혈압 치아전문클리닉을 열었다.

이 클리닉은 당뇨, 고혈압 환자 전용 진료실과 치과 치료 전후 관리시스템을 마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 전에는 먼저 환자의 혈압과 혈당 등 위험인자를 체크하고 근육이완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명상음악 등을 통해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한 진료 환경을 제공한다. 만약 당뇨 환자가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다면 당뇨환자 전용 유동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환자들이 정기적, 지속적으로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행동수정교육 및 정기 스케일링, 치과검진 및 구강위생교육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롬치과 안홍헌 원장은 “몸이 쇠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대다수 당뇨·고혈압 환자들은 치주질환과 치아소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며 “당뇨치아 전문클리닉은 환자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진료시스템으로 치아를 잘 보존하고 제2, 제3의 합병증을 막으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려인삼학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충남 금산 ‘다락원’에서 ‘제9회 국제인삼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중국, 일본 등 15개국 150여명 국내외 학자 등 모두 1000여명 인삼전문가들이 참석, 암, 치매, 당뇨, 혈압에 대한 인삼의 효능 등 최근 새롭게 밝혀진 인삼의 여러 가지 약리작용과 관련한 151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려인삼학회는 국내 유일의 인삼연구학회로 4년마다 국제인삼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회 세계 유수 학자들이 참가, 인삼의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뇌 정보사이트인 ‘브레인미디어(www.brainmedia.co.kr)’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2002년 말부터 발행된 뇌 전문잡지인 뇌의 모든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함은 물론, 브레인도서관을 연계오픈해 건강, 과학, 교육분야에서 관련된 뇌 전문자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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