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06/09/24/200609241723214291_l.jpg)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일본 내각이 26일 출범한다. 지난달 12일자 이 사진은 아베 신조 당시 관방장관이 처 아키에 여사(44)와 함께 고향인 나가노시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 유세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아키에 여사는 열렬한 한류팬으로 알려져 있어 남편의 호전적인 이미지를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으로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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