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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인터넷쇼핑몰 강화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24 18:24

수정 2014.11.05 11:51


신세계I&C가 전자상거래(EC)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I&C는 내년 5월까지 50억원을 투자해 신세계몰 시스템을 재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백화점몰팀을 ‘EC사업부’로 확대시켰다.

신세계I&C는 정보기술(IT)서비스기업 중 유일하게 인터넷쇼핑몰(신세계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판매액 406억원과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I&C는 EC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EC사업부장(상무급)에 도동회 전 코리아나화장품 신규사업담당 상무를 전격 영입했다. 도상무는 마케팅팀장도 겸직하게 된다.


특히 신세계I&C는 내년 5월까지 50억원을 투자, 신세계몰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키로 하고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온라인 사업 확장과 영업 활성화에 맞는 대형 쇼핑몰 수준의 시스템 인프라 구축에 주안점을 두게 된다.
이를 통해 신세계몰 시스템을 최고 유통그룹의 위상에 맞는 온라인 쇼핑몰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신세계I&C 사장은 “조직확대와 전문임원 영입 및 시스템 재구축으로 그룹의 유통과 물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특히 전략적 영업 부문인 EC사업과 전자태그(RFID) 등 신규사업을 이원화해 부문별 효율성을 증대시켜 대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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