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항공,직원 아픔 껴안는다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26 17:47

수정 2014.11.05 11:45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장애인 가족을 둔 직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술비와 재활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장애인 복지 지원 혜택을 받는 첫 수혜자는 아시아나항공 인천화물지점 박모 과장(43). 박과장은 오는 10월9일로 예정된 장남의 뇌수술 비용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아시아나는 지난달부터 장애인 가족을 둔 직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000만원의 수술비와 매월 10만원의 재활수당, 보장구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이번 지원정책은 그룹이 연초 발표한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장애인 등 소외 계층 지원과 아름다운 노사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환원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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