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자녀수술·입원비 지원 동양생명 꿈나무 보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28 17:13

수정 2014.11.05 11:38


동양생명은 맹장, 탈장 등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은 물론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수술비, 입원비 등을 폭넓게 보장해 주는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보험은 재해골절 치료비, 유괴납치 상해 및 폭력사고 위로금, 특정전염성 질병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어린이 CI보험과 보장보험을 결합해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병 및 재해를 하나로 보장하는 어린이 종합보험이다.

16주 이상의 태아가입도 가능하며 다양한 특약으로 미숙아, 선천이상 등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재해로 50% 이상 장해 발생시 보험료 납입 면제로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보험을 학자금 보장형으로 선택하면 자녀가 입학할 경우 초·중·대학교의 학자금을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만기환급형으로 선택할 경우 70% 또는 전액 만기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괴·납치에 대한 보장과 폭력사고에 따른 위로금도 지급한다.

가입 나이는 태아부터 최고 1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20년 만기 또는 24, 28, 30세 만기가 있다.
만약 0세 남아가 28세 만기 1형(일반형)으로 10년 납입할 경우 순수보장형은 1만4000원, 70% 만기환급형은 2만3400원, 100% 만기환급형은 3만400원, 학자금보장형은 8만7000원을 매월 납입하면 된다.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