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품목은 관세 철폐 대상 품목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 캐나다는 개방 제외 품목으로 제시된 240여 개중 쌀, 인삼,버섯,고추,낙농품 등에 대해서는 수용 의사를 밝혔으나 쇠고기, 돼지고기,축산물, 대두,유채유, 사료용 완두콩, 보리, 꿀, 단풍 시럽 등은 개방폭의 확대를 요구했다.
반면 우리 정부는 캐나다측의 섬유와 공산품 시장 개방폭의 확대를 요구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8차 협상은 이번에 교환된 개방안을 토대로 오는 11월 중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양측은 논의의 진전을 위해 상품 분과 산하에 농업 등3개의 소분과를 두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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