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소외계층 어린이 추석을 따뜻하게”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04 15:59
수정 2014.11.05 11:28
확대
축소
출력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서울 남산 국립국악원에서 ‘서울시립소년의 집’ 어린이 75명을 초청, 국악인형극 ‘발해공주’ 관람과 함께 국악체험 행사를 가졌다.
한수원은 지난 6월부터 ‘전통음악 작은 나눔행사’ 의 일환으로 국립국악원과 함께 매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