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소외계층 어린이 추석을 따뜻하게”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04 15:59

수정 2014.11.05 11:28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서울 남산 국립국악원에서 ‘서울시립소년의 집’ 어린이 75명을 초청, 국악인형극 ‘발해공주’ 관람과 함께 국악체험 행사를 가졌다.
한수원은 지난 6월부터 ‘전통음악 작은 나눔행사’ 의 일환으로 국립국악원과 함께 매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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