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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린이 추석을 따뜻하게”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서울 남산 국립국악원에서 ‘서울시립소년의 집’ 어린이 75명을 초청, 국악인형극 ‘발해공주’ 관람과 함께 국악체험 행사를 가졌다. 한수원은 지난 6월부터 ‘전통음악 작은 나눔행사’ 의 일환으로 국립국악원과 함께 매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