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메리츠증권, 조직개편실시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0 13:41

수정 2014.11.05 11:22


메리츠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을 시행 이후를 대비해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키로 하고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자산운용본부(본부장 추용 전무)를 에셋 트레이딩센터, 시스템 트레이딩 센터, 프로덕트 센터로 나누고, 기존 4개팀(주식운용팀, 채권운용팀, 시스템트레이딩팀, 파생운용팀) 외에 파생영업팀을 신설해 3센터, 5팀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신설된 파생영업팀과 공석이었던 파생운용팀에 김극수, 김응삼 팀장을 전보발령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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