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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신용등급 ‘A-’로 상향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0 14:47

수정 2014.11.05 11:21


한국신용정보는 10일 가온전선(000500)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안정된 사업기반, 수익성 개선, 양호한 재무구조, 신규 사업 관련 투자규모 및 현금흐름 전망 등을 고려했다"고 신용등급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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