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피자헛 ‘옥토버 페스트’독일소시지 메뉴 선보여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1 16:25

수정 2014.11.05 11:18


피자헛은 오는 14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국 340여개 매장에서 독일식 정통 소시지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옥토버 페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통 독일식 뉘렌베르가 소시지가 씹히는 도이치 소시지 피자와 파스트, 소시지 샘플러, 분더바 샐러드바 등을 판매해 독일 음식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피자헛은 또 도이치 소시지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카드를 증정해 폭스바겐 뉴비틀, 모토로라 휴대폰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또 매일 오후 6시 이후 하이트맥주의 신상품인 맥스 3병 이상을 주문하면 샘플러를 9900원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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