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청와대

노대통령,대북사업 관계자와 대책 논의

박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1 17:27

수정 2014.11.05 11:17



노무현 대통령이 11일 북한 핵실험 이후 상황에 대한 대화를 하기 위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남북경협 관계자와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사업 관계자 등 15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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