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파로스이앤아이, 경영권 매각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2 09:13

수정 2014.11.05 11:16


파로스이앤아이는 12일 최대주주인 길영국 외 1인이 보유한 지분을 곽병선씨에 넘기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85억원.

회사측은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인수했다”면서“향후 임시주총에서 매수자가 지정한 자로 경영진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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