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베스트 지점장 주식투자 설명회, 12일부터 개최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2 11:12

수정 2014.11.05 11:15


하반기 주식시황과 투자전략을 알아보는 '2006 fn 베스트 지점장 주식 투자 설명회'가 12일부터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투자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증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주식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파이낸셜뉴스가 선정한 베스트 지점장들이 참석, 하반기 주식 시황과 주식투자 성공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지역별로 선착순 300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2003-7333, 7433.

■ 지역별 일정 및 강사

▲10월12일 경기 분당 성남상공회의소 (동양증권 정진우 지점장, 고승덕 변호사)

▲10월19일 대구 (우리투자증권 이준훈 지점장, 시골의사 박경철)

▲10월26일 대전(교보증권 이지훈 지점장,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사장)

▲11월2일 부산 (대우증권 박상복 지점장, 장인환 KTB운용 사장)

▲11월8일 광주 (한화증권 최인수 지점장, 홍성국 대우증권 상무)

▲11월16일 제주 (동양증권 최병관 지점장, 장인환 KTB운용 사장)

▲11월22일 서울 (현대증권 허병태 지점장, 고승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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