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은 CJ홈쇼핑 콜센터에 콜센터용 솔루션 TT-NTS을 100대 이상 납품했다고 12일 밝혔다.
TT-NTS는 오늘과내일이 개발한 신개념 콜센터 솔루션으로 프로그램을 까는데 편리하고 콜센터끼리 호환도 편하다.
또 원격서버 기능을 탑재 콜센터 직원들이 한 군데 집중할 필요 없이 지방, 재택근무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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