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GS건설, 3분기 영업익 1431억…51.3%↑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3 09:40

수정 2014.11.05 11:12


GS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으로 1431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3% 늘어났다고 13일 공시했다. 2분기와 비교해선 41%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29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2분기 대비 각각 0.1%, 0.9% 올랐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