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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증시 상승, 환율도 오름세 (개장)


한국과 일본의 주식시장이 오름세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7.99포인트(0.59%) 오른 1356.59로, 코스닥지수는 5.63포인트(0.98%) 오른 579.85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도 전 거래일보다 126.68포인트(0.77%) 오른 1만6663.22로, 토픽스지수 역시 10.71포인트(0.66%) 상승한 1638.71로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9원 오른 957.1원으로 개장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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