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면(사진)=미래에셋 최현만사장 cma 1호가입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6 11:34

수정 2014.11.05 11:08


미래에셋증권이 운용자산규모를 50조원으로 확대한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사장은 16일 오전 본사 영업부에서 이날 출시한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에 1호로 가입하면서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에 발맞추어 2011년 3월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총 운용자산을 50조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대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출시 기념 이벤트로 16일부터 한달간 CMA 가입 고객에 대해 온라인 이체수수료 면제혜택을 부여하며, CMA계좌에서 적립식펀드를 가입한 신규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네비게이션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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