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은 가을을 맞이해 서울 여의도 한화증권 사옥 4층 ‘한화 아뜨리움’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아르떼필과 연계하여 ‘사랑을 노래하는 화가’ 헤몽페네(1908∼1999)의 작품을 시작으로 2개월 단위로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프랑스 작가 헤몽페네는 세상 사람들을 향해 사랑의 소중함과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그림 속에 표현했다.
한편 한화증권 4층 ‘한화 아뜨리움’은 도심 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자연과 함께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증권가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모든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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