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국감장의 바다이야기

박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6 17:38

수정 2014.11.05 11:07



16일 국회에서 열린 영상물등급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문광위의 국정감사장에 사행성 오락게임기인 ‘바다이야기’가 등장, 눈길을 모았다.
열린우리당 강혜숙 의원은 이날 영등위의 사행성 게임물 합격 판정이 심사위원들의 임기 말에 집중됐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