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상선 해외직원 한류 체험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8 17:50

수정 2014.11.05 10:40


현대상선은 해외 현지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류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직원들은 영업전략회의를 마친 후 경복궁과 민속촌, 경북 경주 등을 방문, 한국을 체험하게 된다.
현대상선 현지 직원들이 사물놀이와 풍물 공연을 관람한 후 민속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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