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대신경제연구소 김영익 사장, 대신증권 양경식 투자전략부장, 대신투신운용 나민호 본부장, 김문기 회계사 등이 강사로 나와 주식 외에도 세무·부동산 등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강연한다.
이번 전국 주요 도시 자산관리 설명회는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23일(울산) △26일(대구) △11월9일(전남 광주) △23일(서울) △26일(부산) △30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대신증권 고객과 신세계백화점(본점·전남 광주), 롯데백화점(부산), 대구백화점(대구), 갤러리아백화점(수원), 국민은행(제주·울산), 쌍용차(대전, 광주, 서울, 부산, 수원)의 우수 고객이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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