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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8 18:15

수정 2014.11.05 10:40



채권금리가 보합에 그쳤다. 북한의 2차 핵실험 계획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월말 경제지표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더 우세했다.


1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과 같은 4.60%를 기록했다. 지표금리인 5년만기와 10년만기도 전일과 변함없이 각각 4.64%와 4.79%로 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와 BBB- 역시 4.91%와 7.71%로 거래를 마치며 전일과 같았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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