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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부산銀 신용등급 ‘AA+’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9 08:33
수정 2014.11.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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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18일 ㈜부산은행의 기업신용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지방은행으로서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나 부산 지역 내 높은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자체적인 재무건전성도 우수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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