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현대증권,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김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9 15:19

수정 2014.11.05 10:36


현대증권은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06년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상선, 효성, 동부제강 등 국내 유력기업의 CEO, CFO 및 재무, 인사, 노무 담당자들과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는 퇴직연금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과 퇴직연금제도 도입이 주는 영향을 기업과 근로자 입장에서 진단하며, 향후 퇴직연금 자산운용전략에 대해서 논의한다.


세미나는 현대증권 김지완 대표 이사의 개회사에 이어 한국노동연구원 김정한 박사의 퇴직연금과 노사관계, 한국투자신탁운용 김재동 본부장의 퇴직연금 운용전략,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이상재 팀장의 대내외 여건 및 한국경제전망 순으로 진행된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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