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네오팜 ‘아토팜 크림’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9 17:15

수정 2014.11.05 09:25


애경 자회사인 네오팜은 민감성 피부의 발진 진정 관리를 위한 ‘아토팜 더마 래쉬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붉어짐과 발진, 가려움 등을 관리해주고 가루날림이 없는 저자극성 크림타입이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몽추출물이 발진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카렌듈라 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함께 부여한다.
기저귀를 사용하는 아이에게는 기저귀를 교환하면서 엉덩이와 목 주위, 팔 또는 무릎 접히는 부위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60㎖에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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