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윈텍의 시초가는 공모가 2600원보다 100% 높은 5200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보다 780원(15%) 높은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녹스의 시초가는 공모가 6500원보다 48.2% 높은 9630원에 결정됐지만 현재 시초가보다 8% 이상 하락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상무 장철규 (주)이녹스 대표이사 장경호 (주)이녹스 대표이사 신규진 (주)광진윈텍 대표이사 곽성신 본부장 원종석 신영증권 사장 등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