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광진윈텍·이녹스 신규상장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20 11:17

수정 2014.11.04 23:07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본부장 곽성신)는 20일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자동차 및 트레일러 부품 제조업체인 (주)광진윈텍과 연성PCB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고분자 소재 제조업체인 (주)이녹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식을 가졌다.

광진윈텍의 시초가는 공모가 2600원보다 100% 높은 5200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보다 780원(15%) 높은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녹스의 시초가는 공모가 6500원보다 48.2% 높은 9630원에 결정됐지만 현재 시초가보다 8% 이상 하락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상무 장철규 (주)이녹스 대표이사 장경호 (주)이녹스 대표이사 신규진 (주)광진윈텍 대표이사 곽성신 본부장 원종석 신영증권 사장 등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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