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주최로 2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선진국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그린파트너십 성과보고대회에서 정세균 산자부 장관(왼쪽에서 네번째)과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자부는 미국 등 주력 수출시장의 환경 규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소 그린파트너십에 참가하는 협력업체에 금융지원을 우선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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