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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비만치료제 2종 출시 ‘강세’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비만치료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원제약은 최근 토파즈정(Topiramate 100mg)과 레마고연질캡슐 등 비만관련 약물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대원제약은 1.66%가 오른 7350원을 기록했다.

토파즈정은 식욕억제와 체내저장 에너지 소비증가, 체네 에너지 축적 저해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회사측은 임상 시험에서 “투여군의 80% 이상에서 체중 감량효과를 나타냈으며 장기 투여시에도 약물의 내성 없이 안전하게 체중 감소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환자를 위한 체중 감량 및 항정신성 약물 복용으로 증가된 체중 조절 및 폭식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다.

레마고연질캡슐은 지방산 대사를 증가시키는 판테친(Pantethine)과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억제 및 배출을 촉진시키는 콩기름 불검화물(Soysterol),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비타민E를 주성분으로 하여 체중 증가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백승호 대표는 “비만치료제 시장은 향후 1000억원대 이상으로 성장할 유망시장인 만큼 하반기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