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英 벤틀리 서울전시장 오픈

유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25 17:44

수정 2014.11.04 20:11


영국의 최고급차 브랜드인 벤틀리의 국내 판매법인 벤틀리서울은 25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에서 벤틀리 서울전시장 공식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한중인 존 프레스콧 영국 부총리를 비롯해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 벤틀리모터스의 줄리안 젠킨스 아태지역 총괄책임자,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 벤틀리서울 김한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벤틀리서울은 청담동에 전시장을 갖춘 것 외에도 신규 및 기존 벤틀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송파지역에서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yih@fnnews.com 유인호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