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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25 18:11

수정 2014.11.04 20:10



채권금리가 보합으로 마감했다. 전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외국인들의 국채 선물 매도세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확인하자는 관망세가 강했다.


2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과 같은 4.67%를 기록했다. 지표금리인 5년만기와 10년 만기도 전일과 변동없이 4.74%와 4.85%로 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와 BBB- 역시 4.97%와 7.77%로 거래를 마치며 전일과 같았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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