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사진)현대카드, 테니스 세계 랭킹 1,2위전 개최 스포츠 마케팅

이지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26 12:37

수정 2014.11.04 20:08


현대카드(www.hyundaicard.com)는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5 스위스)와 세계 랭킹 2위이며 왼손 천재인 라파엘 나달(20 스페인)을 초청, ‘현대카드 슈퍼매치 Ⅲ’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여자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와 비너스 윌리엄스의 대결, 올해 9월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 예브게니 플루센코, 이리나 슬루츠카야 등을 초청한 경기에 이은 세번째 슈퍼매치다.

현대카드는 슈퍼매치 Ⅲ 개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현대카드 회원은 경기 티켓을 30% 할인 받아구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행사 당일 4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또 11월 12일까지 현대카드 신규 고객 100명에게 무료 초대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1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