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금액은 3790억원이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관사인 한양증권이 546대1이었으며, 하나증권 593.1대 1, 동양종합금융증권 736.03대 1, 이트레이드증권 504.1대 1, 브릿지증권 287.54대 1, 서울증권 581.47대 1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반에 배정된 주식은 총 24만주이며 총 청약금액은 1조2720억9417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공모된 주식은 오는 11월 7일 거래소에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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