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미래저축은행, 정기예금 특판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30 15:35

수정 2014.11.04 20:01


미래저축은행이 서초지점 이전 1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1년만기 정기예금을 5.74%(복리)로 특판한다.


이번 특판은 서울소재 6개 영업점(서초, 목동, 잠실, 사당동, 테헤란로, 압구정)에서 200억원 한정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미래저축은행은 서초지점 이전일을 기념해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충남 아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햇밤을 현지로 직송, 방문고객들에게 선물하는 ‘밤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서초지점 주차장에서 충남 예산 오가농협이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직거래 장터도 열 계획이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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