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전기대비 3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은 솔루션 매출증가와 유지보수 매출의 꾸준한 성장으로 전체적인 수익구조가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변경분석 툴과 데이터 품질관리, 그리고 미들웨어 모니터링 툴 부분의 약진이 실적향상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3분기까지 누적실적은 매출액 243억4000만원에 당기순이익 1억2400만원으로 연간기준,흑자전환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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