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삼성생명 ‘종신+연금’ 보험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1.05 15:23

수정 2014.11.04 19:48


삼성생명은 6일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종신-연금’ 일체형 상품인 ‘프리미어 재정설계플랜 삼성생명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금을 기본으로 종신보험을 특약 형태로 부가해 보험 한 건 가입으로 노후보장과 가족보장을 동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최초로 사망보험금을 자유롭게 변동시킬 수 있는 ‘자유설계형 종신특약’인 ‘프리미어 종신사망 특약’을 도입해 사망보장에 필요한 보험료를 인하, 연금과 종신보험 통합 가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줄였다. 이 특약은 고객의 인생주기와 경제 사정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연 단위로 변동, 설정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상품이다.


또한 ‘프리미어 재정설계플랜 삼성생명연금보험’은 맞벌이 부부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해 부부 중 먼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부부형 종신사망 특약도 도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일시적 재정 문제로 보험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제도를 도입했다.


삼성생명 윤성일 차장은 “연금-종신 일체형 상품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보험 상품”이라며 “삼성생명의 신 상품은 소비자 인생주기와 보험 간 조화와 균형을 고려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