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GS홈쇼핑-이노 디자인 손잡았다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GS홈쇼핑(대표 강말길)은 디자인 전문업체인 이노 디자인(대표 김영세)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품과 방송, 서비스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특히 GS홈쇼핑은 이번 제휴를 ‘디자인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기로 했다.

이와관련, GS홈쇼핑은 이노 디자인의 디자인 노하우를 적용한 자체브랜드(PB)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개발된 상품은 GS홈쇼핑과 이노 디자인의 공동 브랜드 형태로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 쇼핑 카탈로그 등의 채널에서 선보이게 된다.

GS홈쇼핑측은 “유통 업체와 디자인 업체간 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GS홈쇼핑과 거래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 중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적극 지원을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서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두순기자

■사진설명=GS홈쇼핑 강말길 부회장(오른쪽)과 이노디자인 김영세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문래동 본사에서 디자인 전문회사 이노디자인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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