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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아이 주가 날개 달았나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이엠아이 상승세 이어갈까.’

윈도비스타 출시 수혜주로 꼽히는 제이엠아이의 상승세가 무섭다. 12일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제이엠아이는 전주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2거래일째 상한가로 4거래일째 상승세다.

제이엠아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새로운 OS윈도비스타 출시가 내년 1월로 결정되면서 수혜주로 부각, 급등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해외진출 법인들의 영업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실적면에서도 두각, 상승세에 일조했다.

제이엠아이는 올 3·4분기 해외법인의 누적 매출액이 602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라 밝힌 바 있다. 특히 관계사인 중국현지법인 정문전자유한공사의 중국 증시 상장(본지 11월10일자 참조) 소식이 추가로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한동안 테마가 부재했던 코스닥 시장에 윈도비스타 테마 형성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제이엠아이를 비롯한 다우데이타, 유니텍전자, 피씨디렉트, 시그마컴, 제이씨현 등 관련주들의 수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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