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한국증권, 올해 신규사원 250명 채용 계획
한국증권은 올해 증권사 최대 규모인 177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12월에 업무여직원 60명을 추가로 선발, 올해에만 2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13일 한국증권에 따르면 이번 신입사원 선발에서 총 6220명이 지원해 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가운데 공인회계사,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150여명을 비롯, 국제재무분석사(CFA), 금융자산관리사(FP) 등 증권 관련 전문자격증 보유자가 지원자의 절반인 3000여명에 이른다.
한국증권 이강행 경영지원본부장은 “2007년 자통법 시행으로 인해 증권중심의 한국금융지주의 비약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라며 특히 “최고경영자인 김남구 부회장이 채용설명회에 참여해 회사비전을 설명하는 등 학생들에게 강한 신뢰감을 심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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